IB Theatre workshop - Pina Bausch
지난 하프텀 마지막 주, 2월 8일부터 13학년 IB Theatre 이형은 학생이 댄스띠어터 워크샵을 시작했다. 독일 탄츠띠어터 우파발의 안무가였던 피나 바우쉬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더 깊이 탐구한 이 워크샵은 총 열 명의 10, 11학년 여,...
새로운 빅식스
긴 시간 동안의 숙고와 평가 과정 후에 드디어 NLCS 제주의 새로운 빅식스가 결정되었다. 멤버에는 헤드보이(head boy)인 현기완, 헤드걸(head girl)인 유재민, 그리고 각각 보이스쿨, 걸스쿨, 식스폼, 그리고 주니어스쿨을 담당하고...
설 날
제주 국제 영어 도시에는 세계 각국의 문화가 모두 섞여있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휴일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때로는 여러 번 축하하게 되고, 새해 맞이 또한 예외가 아니다. 우리는 1월 1일에 새로운 해의 시작을 축하했을 뿐만 아니라, 하프텀...


살아있는 브랭섬
지난 1월 24일, 68명의 브랭섬홀 아시아 9학년 학생들을 비롯한 7명의 선생님들이 3주간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모두가 신나 보였지만, 그들의 긴 여정에 앞서 어느정도 떨려보이기도 했다. 11시간의 긴 비행시간 끝에 모든...


NLCS Jeju가 선보인 학교 뮤지컬, 피터팬
지난주 (2월 9일, 10일, 11일)에 NLCS Jeju 국제학교에서 피터팬 뮤지컬 공연이 있었다. 피터팬 공연은 NLCS Jeju에서 열린 4번째 뮤지컬 퍼포먼스로, 디스코인페르노, 지저스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그리고 올리버의 뒤를 이은 또...


학생들에게 다가온 난관, IGCSE와 IB 과목 선택
IB하고 IGCSE 과목 선택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학생들은 결정하기를 망설이고 있다. 현재, 엄청난 책임감이 주어진 이들에게는 스트레스가 절정에 치달았고 ‘알맞은 선택’에 대한 대화는 학교에 끈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더불어...


인칸데산트: 첫번째 불꽃 - Paperplane
Incandescent(백열의) :뜨거운 열정으로 발광하는 빛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에디터 김현지 입니다. 이번 기사를 시작으로, 너무나 "인칸데산트"하기 때문에 기사를 읽는 것 만으로 당신에게 힘을 주는 GEC에 있는 "백열적인 사람들"과...
하우스 대항전: 말하기 대회
2월 9일 오후에 NLCS Jeju의 네 번째 웅변 대회가 열렸다. 다섯 하우스 모두 이 대회를 위해 전부터 열심히 준비해왔기에 웅변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하우스 팀들은 각기 다른 여러 가지 주제에 관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연설을 준비해왔고,...


2015 캐나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1월의 어느 겨울날 인천공항, 브랭섬홀아시아의 학생들은 자매학교인 브랭섬홀캐나다에 방문하기 위해 토론토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는 두 학교의 성공적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위한 또 다른 시작이었고, 올해에는 68명의 학생들이 토론토로...


KISAC 수영경기-가라, 브랭섬!
지난 2월 1일 브랭섬홀 아시아의 학생들은 한국국제학교 제주(KIS제주)에서 열린 한국국제학교 운동대회(KISAC)의 수영경기에 참여 했다. 버거스 코치를 앞세워 8명의 시니어스쿨 학생들(경은, Tianyu, 선민, 민기, 세진, 세희, 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