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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J #7. 월간 윤종신

윤종신. 모두 들어봤을법한 이름이다. 예능, 라디오, 작곡가, 작사가, 그리고 프로듀사까지, 모든 분야에서 그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현재는 미스틱 89 대표 프로듀서로 그만의 독특한 음악을 펼치고 있다. 오늘은 그가 2010년부터 지금까지, 7년간 해오고 있는 월간윤종신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월간윤종신이란 그가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달 발표하는 싱글 프로젝트를 읽혔는 말이다. 이는 한국에서는 시도한적 없는 방식으로 그만의 확고한 음악적 가치관을 알 수 있다. 곡 작업은 주로 윤종신의 평소의 감정과 상상에 근거하여 즉흥적인 작업 형태로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그는 조금 더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월간윤종신에는 그가 직접 부른 곡도 있으며, 프로듀서로서 작곡한 곡을 다른 가수가 부른 경우도 많다. 7년동안 하루로 거르지 않고 노래를 발표해 온 그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행봅가 더욱 기대되는 진정한 싱어송라이터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필자가 좋아하는 월간윤종신의 음악을 소개해보자면,

2014 월간 윤종신 12월호 ‘지친 하루’

2016 월간 윤종신 12월호 ‘그래도 크리스마스’

2017 월간 윤종신 1월호 ‘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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