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DO 칼럼 – 유명 패션하우스의 관점에서 본 한국 여자
BDO 칼럼 – 유명 패션하우스의 관점에서 본 한국 여자 지난 클랜데이 기사는 다들 즐겼는가. 오늘은, 쾌활한 오프닝으로 패션피플을 소개하기보다 조금 더 무거운 주제를 들고왔다. 최근 이슈가 된 한 유명 디자인 하우스의 사례인데, 많은 사람들이...


BDO : 클랜데이 편
짧으면서도 길던 ‘룩, 룩’ 시리즈가 끝나고, 오랜만에 제대로된 Branksome Daily Outfit 시리즈를 소개하려고 한다. 브랭섬에는 특색있는 이벤트가 하나 있는데, 바로 clan day 다! 직역하자면, 부족들끼리 경쟁하는 날이라고 볼...


BDO 시리즈 – 놈코어룩
오늘은 룩룩 시리즈를 끝내고자 ‘놈코어 룩’과 함께 돌아왔다. 그간 너드룩, 프레피룩 등으로 함께했는데, 학생들과 잘 어울리는 룩 중 놈코어룩도 해당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찾아왔다. 더 찾는 다면 몇개정도 더 연재하겠으나, 일단은 아마 이정도가...


BDO 시리즈 – 룩, 룩, 프레피룩!
첫번째 시리즈 ‘너드룩’이 개구장이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면, 이번에 준비한 룩은 조금 더 깔끔하고, 나이에 맞지만 학생의 느낌을 더 지니고 있는 룩이다. 많이들 들어봤을 수 있지만, 바로 ‘프레피룩’인데, 먼저, 프레피룩의 정의부터 짚고...


BDO 시리즈 – 룩, 룩, 너드룩! (Nerd Look)
사실, 지난 편에서 특별한 인물이나 룩을 소개하기 보다 BDO의 의도와 의미를 다지기 위한 칼럼을 들고 왔었는데, 마냥 개성을 찾으라고 하는 것보다 몇가지 유행하고 있고, 흔히 접할 수 있는 룩이나 학생들에게 잘 어울리는 룩을 중심으로 먼저...
BDO 칼럼 - 우리나라 패션계의 미래
어연 BDO 시리즈를 연재한지 반 년이 지나간다. BDO 시리즈의 목적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유행 따라가기를 조금이라도 막고, 다른 방면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찾게 도와주고자 시작한 프로젝트였다. 국제학교의 환경은, 일반 학교들과도 달리...


BDO : Branksome Daily Outfit-Dr. von Zielonka
초록색으로 뒤덮인 캠퍼스. 매일매일 지루한 교복을 입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 브랭섬 피플들의 눈을 “호강” 시켜주는 센스 있는 사람들이 있다. 거리를 나가보면 자신의 개성 따라 옷을 입기보다는, 유행을 따라하기 바 쁜 사람들의 똑같은 옷차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