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주니어 스쿨 뮤지컬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ur Dreamcoat>
- 김지호
- Mar 19, 2015
- 1 min read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NLCS에선 주니어 스쿨 뮤지컬인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ur Dreamcoat>가 막에 올랐었다. 3, 4, 5학년 학생들 모두 참여하였으며 연기, 춤, 조명, 무대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였다.
Joseph라는 주연은 리오 팀싯폴린이 역할을 맡았으며 주연답게 훌륭한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다.
뮤지컬은 5학년 선생님 두 명, Miss Brooks와 Miss Burden께서 이끌어 주셨고, 결과는 성공이었다. 어린 아이들이 했다고 하기에 굉장히 수준 높은 공연이었고 관람하러 온 사람들 모두 즐거워했다.
한편 6학년 스쿨 뮤지컬은 여름 아트 축제 때 막을 올릴 예정이다.
Recent Posts
See All오늘 소개할 영화는 2002년 개봉한 <Tuck Everlasting>이라는 영화이다. 이 영화를 처음 접한 때는 2014년 9학년이 되기 전 여름방학 때이다. 여름방학 권장도서 리스트에 있었던 책 중에 <Tuck Everlasting>이...
Comentários